제가 열두시전에 결제를 하기위해 갖은 애를 썼는데 아무 소용도 없이 아직도 상품준비 중입니까? 네이버샾은 톡으로 문의해도 아무 답변도 없어 이곳으로 넘어왔더니 여기선 또 이렇게 뒤통수를 치네요? 흠 관리를 전혀 안하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 나름대로 온라인쇼핑의 강자라
제품보면서 개성있다 꾸준한 고객되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기본도 안하는 업체라니 신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제품만 받으면 저와는 더이상 앞으로 인연은 없겠습니다
중소업체가 잘되냐 못되냐는 이런 기본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딸린건데 참 안타깝군요 이상입니다